[백련지기 갤러리]
게시글 보기
해남 하우스 무화과 수확합니다.
Date : 2008-08-15
Name : 관리자 File : 20080815231152.jpg
Hits : 2441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무화과 하우스로 직행 하는것이 하루의시작 입니다.
바구니를 그네에 태우고 잎새 사이사이 익은 열매를 찾아 몸을 구부리고 시선
은 재빠르게 나무를 관찰합니다.
잎색은 정상인지? 잎의두께나 경도는 ? 또 생장점은 ? 위쪽열매의 성장은?
열매의 단단함이나 색깔을 보며 수분 상태도 정검하고
그네를 타는 바구니가 채워질수록 온몸은 땀으로 젖기 시작합니다.

요즘의 날씨가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절어드는지라 한시간의 아침운동은
하루를여는 몸풀기가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와 아침식사 준비하고 아들을 출근시키고 나면 무화과 선별과포장
을 시작합니다
한박스에 8과는(특)10과는(상)12과는(보통)으로 분류하여 투명 란자에
담고 다시 박스에2팩씩 넣어서 다섯상자씩 묶는겁니다.

올해 새로 디자인과 박스형태가 바뀐 무화과상자는 아주 예쁜 모습인데
종이의 질은 작년만 못하네요

2년차 재배하는 무화과 처음하는 작목이라 시행착오도 겪으며 나름의 재미
를 붙여가는데 가격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소비지의 가격은 비싸서 소비가 않되고 생산자는 낮은가격에 한숨이고
우리의유통 현실은 생산자를 참 힘들게 합니다.
요즘 길가 난전을 벌린 생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이 백박스
공판장에 내는것보다 사오십박스 직판이 휠 따땃하다고 한다네요

이쯤되면 내일부턴 저희도 길거리로 나가볼까요

"" 꽃과 함께먹는 신비의과일 무화과 사세요 !!!

무화과 팝니다 ! 택배주문은 4kg=40000원합니다
이중 택배비+아이스박스+아이스팩(10000원)이포함된 가격입니다
직접 전화주시면 가까운곳은 잘익은 과일로 배달도합니다

코멘트 쓰기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