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지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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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련사의 뜨락
Date : 2008-09-15
Name : File : 200809151757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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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에서 차 자리가 있어 저녁늦게 도착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본 백련사의 뜨락엔 배롱나무곷이
마지막 꽃자리 여운을 갈무리중이고
돌석축밑 가지런히 줄지어 늘어선 샤프란이 청초함을 뽐내고
돌담위 능소화 가지엔 마지막남은 꽃한송이가 외로운 나팔을 불어댑니다.

강진 백련사는 귤동에 유배중이던 다산과 초의선사가 만덕산을 오가며
교우하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강진만을 내려보며 위치한 아담한 산세와
사찰 주변의 동백숲이 아름다운 남도의 절집

그 마당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풍경은 더없이 아름다운 평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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