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농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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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가득 보리 익는냄새가
Date : 2010-05-28
Name : File : 20100527235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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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하순
이 시기는 정말 농촌에선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잡은 계절입니다.
못자리를 하고 논써래질에 이모작 못자리
이때 즘이면 들판의 보리도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에외없이 들판에 보리가 익어갑니다.
예년보다 봄철 날씨가 저온이 지속되니
모든 일이 늦춰지고 마음도 차분 했는데
들판의 보리가 익어가기 시작하니 상황이 달라지네요

일모작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밤기온이 차니 모가 얼른 안크는듯 하고
보리는 익어가니 이모작 못자리 준비를 하지요
하! 바쁘다 바빠! 몸보다 마음만 바빠 종종

논 써레질을하는데 가보니 검정보리가 까만 본색을 드러냅니다.
오! 보리가 익어갑니다.
까만 알알이 긴 까락수염을 달고

흐메 !
일이 뒤에서 쫒아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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