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농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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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룬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Date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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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랜 가뭄에 시달리다 겨우 장마에 비가 내려
겨우 해갈을 면하고 있는 지금

양어장 물순환을 위해 비좀 많이 내려서
고천암 담수호물을 싹 바꿔버려야 수질이 좋을 텐데...

혼자 되이이다 태풍이올라온다는 뉴스에 가슴이 덜컥
아! 아직 연잎이 채 자라지 않았는데 웬~태풍 ?

그제 온종일 오락가락 내린비 어제밤 바람과 함께 내린비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 어제밤
창문 꼭꼭 여며닫고 일찍잠을 청했던지라
날이새자 급히 양어장으로 창고로 한바퀴 돌아보고 휴 ~

아직 벼는 큰피해를 줄 시기가 아니고
문제는 연잎인데...

농장곳곳 다 둘러보고 연방죽을 돌아보니 휴~
다행입니다.

큰 피해없이 비만 좀 내려주고 얌전히 떠나준 카룬
감사의 마음이 절로납니다.

농사는 하늘님과 계약을 잘해야 한다는걸 재삼 확인하는 날
태풍카룬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 생각나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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